지난 17일 티캐스크이엔티는 "업타운이 13년 만에 재결성한다"며 "김보형의 소울풀한 음색이 업타운의 음악적 색깔과 잘 어울려 함께 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보형은 지난 2012년 스피카 메인보컬로 데뷔했다. 2017년 2월6일 데뷔 5년 만에 스피카는 해체됐다. 걸그룹 활동을 마친 김보형은 이후 솔로 앨범 발매 등 가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스피카 멤버 김보아와 듀오 '킴보'를 결성해 활동하기도 했다.
업타운 출신 여성 보컬은 실력이 쟁쟁한 것으로 유명하다. 과거 여성 보컬로는 1대 보컬 윤미래·2대 보컬 제시가 있다. 김보형은 3대 여성 보컬이 되면서 활동명을 '루비'(Ru.B)로 바꾸고 새 출발 한다. 12월1일 업타운 25주년 베스트 앨범부터 김보형은 합류할 예정이다.
티캐스크이엔티는 "김보형 외에도 또 다른 멤버가 합류할 예정이다. 이들과 함께 원년 멤버이자 리더 정연준이 이끄는 업타운의 음악적 시너지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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