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한국시각) PGA 투어는 "최근 로리 매킬로이가 사임해 공석이 된 선수 대표 몫 정책이사회 이사에 스피스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책이사회는 PGA 투어 최상급 결정 기구다. 위원 12명 가운데 6자리는 선수들이 맡는다. 스피스는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2년 동안 정책이사회 이사를 맡았다.
스피스는 위원회 타이거 우즈, 웹 심슨, 피터 맬너티, 찰리 호프먼, 패트릭 캔틀레이 등과 선수 대표 정책이사회 멤버로 함께한다. 오는 2024년 말까지 매킬로이의 남은 임기를 대신한다.
현재 PGA 투어와 LIV 골프를 지원하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정부 기금 퍼블릭 인베스트먼트 펀드(PIF)는 사업 통합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정책이사회는 PGA 투어, DP월드투어와 PIF간 운영 협상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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