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상으로 교보생명은 생명보험 부문 평가가 시작된 2010년 이래 14년째 1위를 기록했다.
지속가능성지수는 사회적 책임과 관련한 국제표준인 ISO 26000을 바탕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한다. 이번 조사는 50개 산업에서 214개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했으며 ▲거버넌스 ▲인권 ▲환경 ▲공정 운영 관행 ▲소비자 이슈 등 7대 주요 주제 및 40개의 하위 사항을 평가했다.
조사 결과 교보생명은 51.12점을 받아 생명보험 부문 1위에 올랐다. 전체 산업(45.04점) 및 생명보험 산업(45.62점) 평균을 훨씬 넘는 수치다.
교보생명은 앞서 지난 2010년 업계 최초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국제협약인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한 데 이어, 이듬해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을 선도한 기업으로 꼽힌다.
유소년 전국종합체육대회인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보호아동 성장지원사업 꿈도깨비 등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꿈도깨비 사업은 보건복지부 주관 2023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바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경영을 통해 고객, 투자자, 정부 및 지역사회 등과 상생하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