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3년 10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신규취급액 기준)'에 따르면 비은행금융기관의 예금금리(1년만기 정기예(탁)금 기준)는 새마을금고를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저축은행은 4.31%로 전월(4.27%) 대비 0.04%포인트 올랐고 신용협동조합은 4.02%에서 4.19%로 0.17%포인트 올랐다.
상호금융 예금금리는 3.77%에서 3.93%로 0.16%포인트 올랐다. 반면 새마을금고는 4.53%로 한 달 전과 동일한 모습을 보였다.
대출금리(일반대출 기준)는 상호저축은행과 신용협동조합은 올랐지만 상호금융, 새마을금고는 떨어졌다.
상호저축은행의 대출금리는 11.76%에서 12.56%로 전월 대비 0.80%포인트 올랐다. 지난 8월 12.34%에서 9월 11.76%로 떨어졌지만 한 달 사이 12%대로 다시 올라섰다.
신용협동조합 역시 6.08%에서 6.09%로 0.01%포인트 올랐다. 반면 상호금융은 5.60%로 한 달 전과 비교해 0.07%포인트, 새마을금고는 6.08%로 0.09%포인트 각각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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