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5도, 낮 최고기온은 7~13도로, 오전에는 평년(최저기온 영하 7~3도)과 비슷한 날씨가 예상되며 낮 기온은 평년(최고기온 4~11도)보다 포근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1도 ▲인천 0도 ▲춘천 영하4도 ▲강릉 3도 ▲대전 0도 ▲대구 3도 ▲전주 2도 ▲광주 3도 ▲부산 5도 ▲제주 8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1도 ▲춘천 8도 ▲강릉 11도 ▲대전 11도 ▲대구 12도 ▲전주 12도 ▲광주 13도 ▲부산 13도 ▲제주 15도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 벌어지는 곳이 있어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지난 6일 오후부터 전국적으로 내린 눈·비가 얼어붙어 이날 아침에는 빙판길이 만들어지거나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교통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산지, 경북 동해안에는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 산지의 경우 시속 90㎞ 이상의 강풍이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수 있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다만 영남권에는 새벽에 '나쁨'수준까지 치솟을 전망이다.
환경부는 일부 남부지방의 경우 잔류 미세먼지 영향으로 한때 농도가 높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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