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 구독자를 자랑하는 MZ세대 공감 인기 유튜브 애니메이션 채널 '빵빵이의 일상'이 12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팝업스토어 운영에 돌입했다.
팝업스토어의 주제는 '올 한해 연말 송년 분위기가 넘쳐나는 빵빵이와 끼고의 크리스마스'다. 1650제곱미터(약 500평)에 달하는 공간에 성탄 분위기를 한층 더해줄 4미터 높이의 초대형 끼꼬 트리가 설치됐다. '빵빵이의 일상' 세계관으로 빠져들게 할 생동감 넘치는 디스플레이, 끼꼬의 과자집을 모티브로 한 포토이즘 부스존 등 화려한 전시물도 자리잡았다. 또 애니메이션 속 골목의 전설 에피소드에 등장한 '로봇 빵빵이'가 팝업스토어 현장을 찾은 애청자와 팬들을 맞이한다. 이주용 작가가 직접 디텍팅한 PB상품 및 협업 상품 등 약 100여종의 굿즈들도 현장 판매한다.
행사장을 찾은 한 20대 애청자는 "빵빵이-옥지 팬으로 지난 여름에 팝업스토어를 찾았지만 엄청난 대기순번으로 발길을 돌린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이번에 다행히 사전 온라인 예약을 통해 운 좋게 기회를 잡게되어 연차를 쓰고 왔는데 어렵사리 온만큼 오늘 팝업스토어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가겠다"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애니메이션 제작을 지원하고 있는 더그림엔터테인먼트(대표 박태준) 관계자는 "지난 여름 여의도에서 열린 '빵빵이의 생일파티'때 예상하지 못한 수많은 고객들이 찾아주셔서 매일같이 2000명에 가까운 오픈런 고객들로 인해 백화점 지하2층부터 지하철역까지 긴 대기줄을 만들며 장사진을 이뤘다"며 "이번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입장방식을 현장 대기 방식에서 온라인 예약으로 바꿨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진행된 팝업스토어는 방문자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오픈전 미리 사전 온라인 예약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한결같이 저희 빵빵이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채널 '빵빵이의 일상'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빵빵이의 일상'은 독특한 캐릭터와 기상천외한 개그로 MZ세대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애니메이션 채널이다. 머니S는 21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에스펙토리 D동에서 진행되고 있는 팝업스토어(12월27일까지)를 찾아 작품을 체험·관람하는 방문자들의 모습과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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