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국내외 대형 K팝 페스티벌에 잇달아 초청되며 글로벌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영파씨는 31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되는 국내 최대 K팝 페스티벌 '2023 서울콘 X 월드 K팝 페스티벌-카움트다운'(WORLD K-POP FESTIVAL - COUMTDOWN)에 출격한다.
'월드 케이팝 페스티벌'은 올해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2023 서울콘'의 피날레다. 서울콘은 서울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세계 최초의 인플루언서 박람회로 50여 개 국가 및 지역, 3000여 개 팀이 참여한다. 영파씨는 서울콘의 하이라이트인 '월드 케이팝 페스티벌'에서 데뷔곡 '마카로니 치즈'(MACARONI CHEESE)와 '파씨 업!'(POSSE UP!') 무대를 선보인다. 영파씨만의 발칙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이 담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영파씨는 지난 10월 첫 EP '마카로니 치즈'로 가요계에 데뷔한 가운데, 마카로니 치즈를 활용한 신선한 기획력으로 국내외 K팝 팬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첫 EP '마카로니 치즈'는 먹고 싶은 건 먹고, 하고 싶은 건 꼭 해야 직성이 풀리는 영파씨의 청개구리 같은 매력을 담은 앨범이다. 이 앨범은 발매 직후 세계 최대 음악 시장인 미국의 아이튠즈 K팝 톱 앨범 차트에 안착했고,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댄스 챌린지는 틱톡에서만 누적 조회수 1억1000만 뷰를 넘기며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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