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자신의 엑스에 올린 한반도 야간 위성사진. /사진=엑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12월31일(현지시각) 자신의 엑스(X·트위터)에 한반도 아간 위성 사진을 올려 관심을 모은다.
머스크는 이날 '낮과 밤의 차이'라는 게시물을 올렸는데 사진에는 한밤에도 환한 남한과 어두운 북한이 대비된다.

사진에는 '미친 아이디어 : 한 국가를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체제로 반으로 나누고 70년 뒤 모습을 확인해보자'라는 문구를 적기도 했다.


머스크가 이 사진을 공유한 배경은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1950년 6·25 한국 전쟁 이후 각각 다른 체제의 길을 걸어온 남과 북이 70여년 만에 완전히 상반된 모습을 보인 상황을 강조하려 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