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의 새 둥지에 관심이 모인다. /사진=로이터
지난 4년 동안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함께한 류현진이 프리에이전트(FA) 상태로 새해를 맞았다. FA시장에 나왔지만 아직 소속팀을 확정하지 못한 것.
류현진은 통산 78승48패에 평균자책점 3.27의 활약을 펼쳤다. 팔꿈치 수술로 14개월의 재활을 끝내고 복귀, 11경기 3승3패 평균자책점 3.46으로 건재함을 증명하기도 했다.

디애슬레틱이 평가한 FA 랭킹에서 류현진은 40명 중 36위였다. 30대 중후반에 접어든 류현진이 장기 계약을 체결하긴 쉽지 않겠지만 시장에선 관심을 보일 만하다.


현지 매체들은 현재 선발 투수진을 보강해야 하는 뉴욕 메츠, 뉴욕 양키스 등이 류현진에 관심을 보인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