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병원·차바이오그룹이 공개 채용에 나선다. /사진=차병원·차바이오그룹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이 임원과 경력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은 종합연구원·미래의학연구원·연구개발(R&D)사업화총괄·의료재단/병원·차바이오텍·차바이오랩·CMG제약·차백신연구소·차메디텍·기업본부 등 10개 기관에서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채용 직군은 세포·유전자치료·엑소좀 등과 관련된 연구개발·병원행정·사업개발·품질관리·경영기획·전산 등이다.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은 이번 채용에서 차별화된 경력을 보유한 임원∙박사급과 경력 직원을 확보해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은 7개국 94개 기관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세포∙유전자치료제와 백신의 상업화∙기술이전 준비 ▲3세대 세포∙유전자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강화 ▲메신저 리보핵산(mRNA)∙디지털치료제∙오믹스 등 신규 사업을 위해 인력을 충원한다.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은 담당 직무별 연구분야에 최적화된 맞춤형 인재육성을 위한 R&D 연구원 박사과정 경영전문대학원(MBA)과 바이오∙헬스케어 교과를 접목한 경영학석사 학위과정인 바이오MBA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그룹 내 우수 인재를 선발해 미국∙호주 등 해외연수 기회를 부여하는 글로벌 전문가 제도를 운영 중이다. 내부 규정에 따라 직원들에게 의료비 혜택을 주고 있다.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은 워라밸을 실현하고 가족친화적 기업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선택적 근로시간제도를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