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와 '서울의 봄'이 연휴 극장가를 견인했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 이하 '노량')는 주말부터 신정 연휴인 지난해12월29일부터 1월1일까지 관객 106만8541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372만8412명을 기록했다.
특히 '노량: 죽음의 바다'는 관객들의 호평을 사로잡은 작품임을 입증하듯 1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400만 관객 돌파까지 목전에 두며 개봉 이후 꾸준히 흔들림 없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만들어낼 남다른 행보에 관심이 높아진다.
뒤를 이어 박스오피스 2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은 같은 기간 관객 100만1852명을 동원하며 개봉 이후 지금까지 1211만7181명이 관람한 영화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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