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광주상공회의소가 올해 지역기업들이 고금리, 고유가, 고환율 등 이른바 '3고'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영활동 지원을 위한 대안 등을 마련해 선제적으로 대응키로 했다.
2일 광주상공회의소에 따르면 갑진년 새해를 맞아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대안 제시▲회원기업 경영활동 지원을 위한 대안 마련▲정부·지자체 수임사업을 통한 회원기업 지원 서비스 확대▲상의 사업 내실화 및 사무국 조직 역량 강화 등 4가지 중점 추진과제를 내놨다.

특히 고금리, 고유가, 고환율 시대에 지역기업들의 대응력 향상을 위해 중소기업 금융지원, 각종 정부정책 간담회 및 세미나 개최 등을선제적으로 지원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국내 ESG 공시 의무화 및 미국, EU발 ESG 규범화 등 ESG 리스크에 대비하여 선제적인 ESG 경영도입을 지원하고, 지역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정창선 광주상의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세계 경제는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성장 둔화세가 전망되고, 지정학적 리스크와 각국의 정책 변화로 실물경제가 그 어느 때보다도 불확실한 상황이다"고 전망했다.

이어 "이러한 시기에 우리는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경제 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