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상케이블카가 정비를 위해 8일부터 19일까지 12일간 휴장한다. /목포해상케이블카
목포해상케이블카가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12일간 휴장한다.
이 기간동안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하는 정기 안전검사와 승강장 시설물의 종합적인 고강도 유지보수가 진행된다.

특히 메인 와이어로프의 5년차 운행에 따른 안정성 강화와 연신율에 의한 리 스플라이싱(Re-Splicing) 공사가 추진된다.


국내 최장 3.23㎞, 국내 최고 높이 155m의 위용을 자랑하는 목포해상케이블카는 목포 원도심과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서남권 해양, 레저, 문화관광의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

목포해상케이블카 정인채 대표이사는 4일 "이번 대정비를 통해 철저한 안전점검과 시설보완으로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정비가 끝나는 20일부터 운행은 재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