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라이더 미국 국방부 대변인.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워싱턴=뉴스1) 김현 특파원 = 미국 국방부는 4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핵 위협을 하는 등 최근 북중러 정상들이 위협적 수사를 내놓고 있는 것과 관련해 미국의 안보와 안정, 번영을 위해 동맹 및 파트너들과 협력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패트릭 라이더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우리는 주요 초점인 안보·안정·번영을 확보하기 위해 동맹 및 파트너들과 협력하는 데 매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누구도 역내에서 분쟁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싶어하지 않는다"면서 "그래서 그것은 계속 우리의 초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이더 대변인은 또 북한의 핵 전쟁 위협과 관련해 미국의 확장억제가 이를 억제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미국의 확장억제는 계속해서 역내 안보와 안정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김 총비서는 지난해 연말 "유사시 핵무력을 포함한 모든 물리적 수단과 역량을 동원하여 남조선 전 영토를 평정하기 위한 대사변 준비에 계속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말하는 등 대남·대미 위협 메시지를 계속 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