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사진=뉴스1
박성준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부산경찰청이 이 대표를 테러한 피의자의 당적을 공개하기 어렵다는 내부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피의자의) 당적은 정치적 동기를 밝히는 중요한 단서"라며 "그래서 민주당은 법원의 영장에 따라 적극 협조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1야당 대표를 살해하려고 한 정치 테러에 국민이 큰 충격과 혼란에 빠져 있다"며 "수사기관은 국민의 마음에 단 한 점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경찰의 소극적 행태가 또 다른 논란과 혼란을 부를 수 있음을 유념하고 그 어떤 의혹도 남지 않도록 철저하게 수사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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