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조윤형 기자 = 이스라엘군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 전투원들 간 맹렬한 백병전 영상이 공개됐다.
10일(이하 현지시간) 예루살렘 포스트 등 현지 매체는 이스라엘 공군과 해군이 여전히 남부 칸 유니스 등 가자지구에서 치열한 교전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이스라엘 101대 소속 병사들은 이날 가자지구 내 건물을 수색하던 중 바리케이트를 치고 있던 하마스 전투원들과 마주쳤다.
곧바로 물리적 충돌이 일어났고, 이스라엘군은 근접전을 통해 하마스 전투원들을 제거했다.
앞서 이스라엘군은 지난 9일 가자지구에서 발생한 3차례의 폭발 사건으로 9명이 숨지고 최소 8명이 중상을 입은 바. 이는 이·팔전쟁 시작 이래 이스라엘의 최대 피해라고 뉴욕타임스(NYT)는 전했다.
한편 이스라엘 최정예 골라니 여단이 최근 가자지구 중부에서 첩보를 입수하는 동안 636부대 병력은 해당 지역에서 하마스와 시가전을 펼쳤다. 이스라엘 해군은 가자지구 내 하마스가 사용하는 군사 기지, 창고 및 선박을 공격했다는 전언이다.
이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