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이 스포츠 브랜드 우벡스의 후원을 받는다. /사진= 세마스포츠마케팅
11일 유해란의 매니지먼트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은 "지난 10일 유해란이 우벡스와 후원 계약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우벡스는 유해란에게 최상급 선글래스와 라이프스타일 아이웨어를 후원한다. LPGA 투어 우승 시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지난 1926년 창립된 우벡스는 독일 뉘른베르크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스포츠용품 브랜드다. 스포츠 선글래스, 자전거 헬멧, 스키 헬멧, 스키 고글, 승마 헬멧까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유해란은 "우벡스의 골프선수 최초 후원인만큼 그 그대에 부응하는 선수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정수 우벡스 대표는 "골프선수 최초 계약을 지난해 LPGA 투어 신인왕 유해란 선수와 맺게 돼 기쁘다. 선수가 최상의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해란은 오는 18일부터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LPGA 힐트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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