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이 스포츠 브랜드 우벡스의 후원을 받는다. /사진= 세마스포츠마케팅
2023시즌 LPGA 투어 신인왕 유해란이 우벡스의 후원을 받는다.
11일 유해란의 매니지먼트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은 "지난 10일 유해란이 우벡스와 후원 계약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우벡스는 유해란에게 최상급 선글래스와 라이프스타일 아이웨어를 후원한다. LPGA 투어 우승 시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지난 1926년 창립된 우벡스는 독일 뉘른베르크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스포츠용품 브랜드다. 스포츠 선글래스, 자전거 헬멧, 스키 헬멧, 스키 고글, 승마 헬멧까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유해란은 "우벡스의 골프선수 최초 후원인만큼 그 그대에 부응하는 선수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정수 우벡스 대표는 "골프선수 최초 계약을 지난해 LPGA 투어 신인왕 유해란 선수와 맺게 돼 기쁘다. 선수가 최상의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해란은 오는 18일부터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LPGA 힐트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 출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