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조에스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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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블랙&화이트를 배경으로 피어난 초 현실적인 꽃의 이미지와 어우러진 이번 화보는 박신혜의 우아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배가시키며 모조에스핀만의 뉴 하이엔드 무드를 완성했다.
사진=모조에스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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