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무 복귀에 대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그는 이르면 오는 17일 당무 복귀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 대표가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퇴원하며 입장을 말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르면 오는 17일 당무에 복귀할 예정이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이 대표는 오는 17일 최고위원회의 주재하며 당무에 복귀해 당내 현안 처리에 나설 전망이다.

지난 10일 퇴원한 이 대표는 현재 자택에서 회복 중이다. 상태가 호전됐으나 아직 완전히 회복되진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이 대표 측근들은 당무 복귀 시점을 만류했으나 이 대표의 복귀 의지가 매우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관계자는 "이 대표의 상태가 그리 좋진 않고 주변에서 당무 복귀를 말리고 있지만 본인의 의지가 매우 강하다"며 "건강 상태가 악화되면 복귀가 오는 19일로 늦춰질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