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외화 수익 창출을 위해 베개봉 스키장을 적극 홍보했다. 사진은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8일 삼지연에 위치한 베개봉 스키장을 소개한 모습. /사진=뉴스1(평양 노동신문)
18일 뉴스1은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을 인용해 북한이 삼지연에 위치한 베개봉 스키장을 홍보하며 외국인 관광과 대중 체육 활동 활성화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닫았던 국경을 재개방한 후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북한은 최근 '빅토리아'(23)라는 이름의 여성 인플루언서를 통해 마식령 스키장 리조트를 홍보했다. 영상에서는 스키 강습을 받는 모습과 스파와 당구장 등 리조트 내부 모습, 음식 등이 공개됐다.
북한이 마식령 스키장, 베개봉 스키장을 홍보하는 데는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한 외화 수익을 창출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다음달 9일엔 러시아 연해주 단체 관광객이 북한의 마식령 스키장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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