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를 통해 대전에 입단한 수비수 아론 로버트 칼버. /사진= 대전하나시티즌
아론은 호주 A리그 시드니FC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지난 2022년 광주 유니폼을 입었다. 2022년 25경기에 출전하며 3골 1도움, 지난해에도 20경기에 나가 팀의 수비에 힘을 보탰다.
186㎝의 큰 키를 앞세워 공중볼 경합에서 상대를 압도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론은 "대전의 기대와 응원에 부합할 수 있도록 프리시즌 동안 팀원들과 잘 준비해서 그라운드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대전을 떠나 광주에서 선수 생할을 이어가게 된 변준수. /사진= 광주FC
U-23 대표팀에도 선발됐던 변준수는 지난 2020년 대전에 입단했다. 2022년 K리그1 19경기 1도움, K4리그에서 대전B팀으로 13경기 2도움을 기록했다. 2023년에도 K리그1 15경기 1골, K4리그에서는 7경기를 뛰었다.
변준수는 "상대 입장에서는 광주가 굉장히 얄미운 팀이면서 동시에 배울 것이 많은 팀이라고 생각해왔다. 많이 배우면서 더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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