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가 후원하는 2023년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사진은 'SMile! 힐링아트테크' 현장. /사진제공=사단법인 예술과인간개발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엔터)가 후원하는 2023년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사단법인 예술과인간개발에 따르면 지난 16일 탈북민 청소년 학교인 '여명학교'를 끝으로 SM엔터가 후원하는 2023년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프로젝트 'SMile! 힐링아트테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SMile! 힐링아트테크'는 국내 최초로 디지털 융합콘텐츠 VR을 활용한 치유프로그램이다. 탈북, 다문화, 소년보호시설 감호 위탁소, 소년원 출원생, 학폭 피해 및 일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17개 기관 총 750여명의 청소년에게 특별한 정서적 힐링을 제공했다.


SM엔터가 힐링아트테크에 관심을 가진 데는 특별한 배경이 있다. 대중문화를 선도해온 SM엔터는 오래 전부터 '광야'라는 세계관을 통해 메타버스와 가상현실에 큰 관심을 드러냈다.

'SMile 힐링아트테크' 프로젝트는 특히 청소년에게 가장 익숙하고 흥미로운 방식인 가상현실을 이용하는 예술치유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각 수혜기관이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었다" "VR을 통한 프로그램이라서 친근하고 신기해서 좋았다" "VR컨텐츠와 강사쌤들의 말에 감동받았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