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뉴챔프가 마약 자수 래퍼 이슈와 관련해 사과했다. /사진=뉴챔프 유튜브 캡처
래퍼 뉴챔프가 '30대 마약 자수 래퍼' 이슈의 당사자가 자신이라고 밝힌 뒤 장난이었다며 사과했다.
뉴챔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난으로 단 댓글이 이렇게 파장을 일으킬 줄 모른 제가 너무 한심하고 통탄스럽다"며 "저는 마약을 하지 않았습니다"라고 적었다.
래퍼 뉴챔프가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사진=뉴챔프 인스타그램 캡처
이어 "마약을 하고 자수한 유명 래퍼의 신상이 누군지 주목되는 가운데 '제가 마약을 하고 자수한 그 장본인'이라고 장난을 친 것이 퍼지고 있는 것에 대해 불쾌한 심경을 느낀 모든 분들께 고개 숙여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럴듯해서 그냥 댓글에 장난을 친 건데 정말 죄송하다"고 재차 사과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최근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유명 래퍼 A씨를 입건 전 조사(내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용산 서울지방보훈청 인근에서 근무하고 있던 경찰관에게 "여기가 경찰서냐"라며 "마약한 걸 자수하려고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