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러시아 모스크바 상공에서 러시아군 수송기 일류신-76 3대가 2차세계대전 승전 75주년을 기념해 편대 비행을 하는 모습이다. 2020.06.2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서울=뉴스1) 박재하 기자 = 우크라이나 전쟁포로 65명이 탑승한 러시아군 수송기가 러시아에서 추락했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리아노보스티통신(RIA)은 러시아 국방부를 인용해 일류신(Il)-76 수송기가 우크라이나 접경지인 러시아 벨고로드에서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해당 수송기에 포로 교환 대상이었던 우크라이나 전쟁포로 65명과 함께 승무원 등 9명도 탑승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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