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카라바오컵 결승에 올랐다. 사진은 리버풀과 풀럼의 준결승 2차전 경기 모습. /사진= 로이터
리버풀과 첼시가 2023-24시즌 카라바오컵 우승컵을 다툰다.
리버풀은 25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23-24시즌 카라바오컵 준결승 2차전 풀럼과의 원정 경기에서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지난 11일 1차전에서 2-1로 승리했던 리버풀은 최종합계 3-2로 풀럼을 따돌리고 결승에 올랐다.


리버풀은 전날 미들즈브러를 완파하고 결승에 오른 첼시와 다음 달 26일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리버풀은 대회 최초 두 자릿수 우승에 도전한다. 통산 5회 우승 기록이 있는 첼시는 2014-15시즌 이후 9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