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이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2라운드에서 공동 10위에 자리했다. 사진은 김성현의 지난해 코리안투어 경기 모습. /사진= KPGA
김성현은 26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토리 파인스 골프클럽 북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
김성현은 전날 까다로운 남코스에서 3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34위에 자리했다. 이날은 북코스에서 4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선두 독일의 스테판 야거와는 5타 차다.
PGA 투어 2년 차를 맞은 김성현은 시즌 첫 톱10 진입 가능성을 키웠다. 김성현은 올해 2개 대회에 출전했으나 공동 30위와 컷 탈락했다.
반면 다른 한국 선수들은 부진했다. 임성재는 2언더파 이경훈은 3오버파로 컷 탈락했다.
이 대회는 1, 2라운드를 북코스와 남코스를 번갈아 돌아 컷 통과자 가린 뒤 남코스에서 3, 4라운드를 치러 챔피언을 결정한다. 남코스(7765야드)가 북 코스(7258야드)보다 더 전장이 길고 코스 레이아웃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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