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호남 당심을 잡기 위해 다음달 5일 광주 방문을 고심하고 있다. 사진은 이 대표가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뉴스1
지난 29일 뉴시스에 따르면 권혁기 민주당 당대표 정무기획실장은 "(광주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 권 실장은 이 대표의 광주 방문 논의는 당대표실 제안으로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의 광주 방문 계획은 호남 당심을 모으기 위한 의도로 해석된다. 지난 28일 합당한 새로운미래와 미래대연합은 다음달 4일 창당대회를 개최한다.
이 같은 외부적인 움직임에 이 대표가 민주당 텃밭으로 꼽히는 호남 지역을 방문해 새로운미래와 미래대연합을 견제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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