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홍해와 이어지는 아덴만에서 영국 유조선 ‘말린 루안다’가 예멘 후티 반군의 공격을 받아 화염과 연기가 솟아 오르고 있다. 2024.1.2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미군이 홍해에서 예멘 후티 반군의 지대공 미사일을 포격했다.

CNN에 따르면 미국 중부사령부는 31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미군이 예멘 후티 반군의 지대공 미사일을 파괴했다"면서 "공격 당시 해당 미사일은 발사 준비를 마쳐 역내에서 활동하는 미국 항공기에 즉각적인 위협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예멘 후티 반군은 그간 홍해에서 무력 도발을 이어가며 미국과 영국 군함을 상대로 공격을 감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