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엽이 오는 3월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사진은 지난해 8월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KBS2TV 새 월화드라마 '순정복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상엽. /사진=뉴스1
이상엽은 오는 3월24일 서울 잠실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식은 비연예인인 예비신부를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이상엽의 결혼식 사회는 '국민 MC' 유재석이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석과 이상엽은 tvN 예능 '식스센스' 시리즈에서 만나 친분을 쌓았다.
앞서 지난해 10월 이상엽은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예비신부와) 9개월 정도 만났다. '결혼 하자'고 해서 된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어느 날 식장에 앉아서 예약을 하고 있더라"고 고백한 바 있다.
또 이상엽은 지난해 11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했을 당시에는 "(예비신부는) 나를 지긋이 오롯이 바라봐 준다. 모든 게 내가 생각해오던 것과 맞아떨어졌기 때문에 편안했던 것 같다"며 "'조금 더 이렇게 해줬으면'이라는 게 없어서 편했다. 자연스럽게 식장에서 사인하고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상엽은 예능에 나와 예비 신부에 대해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최근 KBS2 '편스토랑'에 출연해 예비 신부와 맞춘 결혼반지를 자랑하며 "예비신부를 한 문장으로 얘기하자면 나만 지긋이 바라봐 주는 사람이다. 모든 부분이 이상형"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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