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긴급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필리핀 아레나에서 열린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필리핀'(2023 Asia Artist Awards IN THE PHIPPINES, 이하 '2023 AA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임영웅. /사진=스타뉴스
1일 한국소아암재단은 "임영웅이 선한스타 1월 가왕전 상금 200만원을 소아암, 백혈병으로 환아들의 긴급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픔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내 앱 내 미션을 통해 응원을 하고 순위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한스타를 통한 임영웅의 누적 기부액은 7253만원을 돌파했다. 임영웅의 이름으로 지원하게 될 긴급 치료비 사업은 투병 중인 환아뿐 아니라 후유증을 앓고있는 환아 가정에 교통비, 식비, 약제비, 치료부대비용 등을 지원하여 안정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게 하는 사업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의 홍승윤 이사는 "추운 겨울에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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