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서해상에서 순항 미사일 초대형 전투부 위력 시험과 신형 반항공(지대공)미사일 시험 발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지난 1월29일 "새로 개발된 잠수함발사전략순항미사일 '불화살-3-31형' 시험발사" 현장. /사진=뉴스1
3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은 미사일 총국 대변인 발표를 통해 이같이 보도했다.
미사일 총국은 "해당 시험들은 신형 무기체계들의 기능과 성능, 운용 등 여러 측면에서의 기술 고도화를 위한 총국과 관하 국방과학연구소들의 정상적인 활동의 일환이며 지역 정세와는 무관하다"도 밝혔다. 또 "해당 시험들은 주변 국가의 안전에 그 어떤 부정적 영향도 주지 않았다"고 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전날 오전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을 여러 발 발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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