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3 주행장면 /사진=로이터
테슬라 차종이 또다시 리콜된다. 계기판의 일부 경고 표시가 너무 작아 알아보기 힘들어서다.
2일(현지시각) 미국의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테슬라 차종 리콜을 발표하며 온라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리콜 대상은 2012∼2023년 모델 S, 2016∼2023년 모델 X, 2017∼2023년 모델 3, 2019∼2024년 모델 Y 및 2024 사이버 트럭 등 대부분 차종이 해당한다.


NHTSA에 따르면 브레이크, 주차 및 잠김방지 브레이크 경고등의 글꼴 크기가 연방 안전 표준 규정보다 작았다. 이로 인해 중요한 안전 정보를 읽기 어렵고 충돌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것.

테슬라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