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손흥민과 황희찬이 2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와크라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8강전 호주와 대한민국의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2대1로 승리를 거둬 4강 진출을 확정 지은 뒤 기뻐하며 얼싸안고 있다. / 사진=뉴스1
4일 업계에 따르면 치열했던 아시안컵 4강은 오는 7일부터 치러진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지난 8강에서 호주를 연장 접전 끝에 2-1로 누르고 4강에 올랐다.
한국은 4강에서는 타지키스탄에 승리한 요르단과 7일 0시 맞붙게된다.
만약 한국이 승리를 거둔다면 결승전에서 호주에 1-2로 패배한 지난 2015 호주 대회 이후 9년 만에 결승전에 진출하게 된다.
오는 8일에는 카타르와 일본의 경기가 치러진다. 카타르는 4일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정규 시간 1-1 무승부 후 연장전과 승부차기를 거쳐 4강에 진출했다.
이란도 같은날 일본을 2-1로 누르며 4강에 안착했다. 이날 일본은 전반 28분 모리타 히데마사(스포르팅)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10분 모하마드 모헤비(로스토프)의 동점골과 후반 49분 호세인 카나니(페르세폴리스)가 얻어낸 패널티킥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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