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3일(현지시간)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 사진=로이터
토트넘은 3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3-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에버턴과 2-2로 무승부를 거뒀다.
팀 내 최다골(12골)을 넣은 주장 손흥민이 한국 대표팀의 아시안컵 차출로 인해 빠진 토트넘은 히샬리송이 리그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활약했다.
이날 토트넘은 주장이자 에이스인 손흥민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출전으로 빠진 가운데 경기를 진행했다.
주인공은 히샬리송이었다. 히샬리송은 전반 4분 만에 득점포를 올렸다. 에버턴이 전반 30분 동점골을 뽑았지만 히샬리송은 후반 44분 또 다시 에버턴의 골망을 흔들며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에 동점골을 내주며 승리를 챙기진 못했다.
히샬리송은 이날 리그 9, 10호골을 연달아 터트리며 황희찬(울버햄튼) 등과 함께 EPL 득점 공동 7위로 올라섰다.
13승 5무 5패가 된 토트넘(승점 44)은 4위 자리를 지켰다. 에버턴은 8승 5무 10패·승점 19·골 득실 -4로 17위로 올라섰다. 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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