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전 KBS 아나운서. / 사진=최동석 SNS
최동석은 4일 오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오늘은 우리 아들 생일이야. 세상에 귀하지 않은 자식이 어디 있겠어? 하지만 내 아들 생각하면 마음이 저려 그냥 그래"라고 적었다.
이어 "매일 살 부비며 자던 녀석을 왜 내 마음대로 못 만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다시 온전하게 함께 할 날을 기다리며"라며 "그나저나 사랑한다는 말에 짧은 답은 나를 쏙 빼닮았네. 너도 T(사고형)야? T심은데 T난다"라고 덧붙였다.
최동석이 올린 사진에는 아들과 나눈 대화 내용이 담겼다. 최동석이 "아기 생일 축하해. 많이 보고 싶다.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많이 사랑한다"고 문자를 보낸 것에 아들은 "응"이라고 짧게 답했다.
최동석은 KBS 아나운서 출신 박지윤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지난 달 결혼 14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ㅍ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