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미국 포천이 선정한 '가장 존경받는 기업' 45위에 올랐다. / 사진=뉴시스
8일 재계에 따르면 최근 포천이 발표한 2024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순위에서 삼성전자는 종합 점수 7.56점을 받아 45위에 랭크됐다. 지난해(42위)보다 3계단 낮아진 순위다.
삼성전자는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50위 안에 들었다. 업종별 순위에서는 '전자산업' 분야 1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50위권에 든 아시아 기업은 일본의 도요타자동차와 싱가포르 항공 등 3곳 뿐이다.
포천이 꼽은 '가장 존경받는 기업' 317곳 중 한국 기업은 LG전자(6.76점)와 LG디스플레이(6.53점), 현대모비스(6.19점)도 포함됐다.
도요타자동차는 작년 36위에서 올해 25위로 11계단 뛰어올랐고, 싱가포르항공 역시 31위에서 29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미국 애플은 17년 연속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가 5년 연속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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