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지난달 20일부터 지난 2일까지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거래액을 조사한 결과 지역별 인기 순위 1위는 강원이 차지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사진=이미지투데이
설 명절 기간 국내 여행 가운데 강원 지역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커머스 기업 티몬이 연휴 시작 일주일 전인 지난달 20일부터 지난 2일까지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거래액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설 연휴 동기간에 비해 50% 신장했다.

국내호텔 거래액은 65% 증가했는데 지역별 인기 순위 1위는 강원으로 조사됐다. 강원은 아름다운 자연 풍광과 스키 등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국내 대표 여행지로 스키 상품 거래액이 지난해 설 연휴 기간 대비 128% 증가했다.


다음으로는 선호하는 지역은 해안 도시 부산이었고 3위는 경기·인천, 4위·5위는 각각 경상·전라가 차지했다.

티몬에 따르면 명절 연휴를 앞두고 예약 부담 없이 구매 후 즉시 사용 가능한 'E쿠폰' 수요도 급증했다.

실제 최근 '외식·뷔페' 카테고리의 매출 신장세(629%)가 가장 두드러지며, 주요 먹거리 E쿠폰 카테고리의 매출 모두 세 자릿수 신장률을 기록했다.


E쿠폰 연령대별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3040세대가 약 52% 차지했으며 40대가 매출 비중 1위로 높은 구매력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