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생일을 맞아 솔로 활동에 대해 귀띔했다. /사진=로제 인스타그램
제니, 지수, 리사에 이어 로제 또한 홀로서기 행보를 알리고 있다.
로제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27번째 생일을 축하해줘서 너무 고맙다"며 "근래 소식이 많이 없어서 근황이 궁금했을 것 같은데 여러분들에게 올 한해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고 싶어서 하루하루 열심히 일하면서 지냈다"고 말했다.

이어 "더 완벽할 때 짠 하고 나타나고 싶어서 소식이 조금 뜸했지만 오늘은 생일이니까 스포하고 싶었다"며 솔로곡 '뱀파이어홀리'(가제)를 약 20초 분량으로 깜짝 공개했다.


로제는 '뱀파이어홀리'에 대해 "아직 가제이지만 작년에 작업한 곡"이라며 "올해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제가 선물 하나 했으니까 여러분도 선물 하나만! 위 투표창에 내 팬덤 이름 하나만 추천해달라"고 부탁하며 솔로 활동을 암시했다.

이로써 블랙핑크 멤버들은 본격적으로 개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제니는 어머니와 함께 오드 아틀리에라는 레이블을 설립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수 역시 친오빠와 손잡고 개인 활동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리사는 LLOUD를 설립하고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