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이강인이 2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와크라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8강전 호주와 대한민국의 경기에서 득점 기회를 놓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4.2.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아시안컵 당시 주장 손흥민에게 주먹질을 한 것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는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 SNS에 사과했다.
이강인은 14일 자신의 SNS에 "지난 아시안컵 4강전을 앞두고 손흥민 형과 언쟁을 벌였다는 기사가 보도됐다"면서 "언제나 대표팀을 응원해주는 축구 팬들에게 큰 실망을 끼쳐드렸다. 정말 죄송하다"고 고개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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