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전을 앞두고 일어난 '탁구 사건' 관련해 오현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찾아와 비난을 쏟아낸 네티즌의 댓글에 일침을 가했다. 사진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과 오현규가 지난달 27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트레이팅 센터에서 회복훈련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오현규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누리꾼이 "탁구 재밌게 쳤니?"라며 오현규를 비방하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오현규는 "잘 알지도 못하고 그냥 막무가내로 찾아와서 욕하는 수준 참 떨어진다"고 댓글을 달았다.
오현규 인스타그램 캡쳐. /사진=오현규 인스타그램
오현규는 2001년생 이강인과 동갑으로 대표팀의 '젊은 피'에 속하는 선수다. 누리꾼들이 '일부 어린 선수' 중 한 명으로 거론하는 이유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이날 온라인으로 참석하는 클린스만 감독과 함께 2024년도 1차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를 개최한다. 전력강화위원회에선 아시안컵 과정과 결과 클린스만 감독의 유임 혹은 경질 등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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