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가 펫 장례식장 58곳 중 18곳에 펫 관련 상품 납품을 성공했다./사진=이미지투데이
보람상조는 스카이펫 출시와 동시에 반려동물 장례 전문 업체인 펫닥과 제휴를 맺고 펫닥이 운영하는 장례식장 포포즈의 수도권 네트워크를 확보한 바 있다. 현재 굿바이펫, 펫노블레스, 하늘소풍 등 전국 펫 전문 장례식장과 제휴를 맺고 강원, 충청, 전라, 경상 등 전국으로 지역을 확대했다.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반려동물 장례, 화장, 봉안 등을 취급하는 동물장묘업체는 전국 총 70여 곳에 있다.
보람상조는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1차 전국망 구축에 그치지 않고 제휴 네트워크를 꾸준히 확대할 방침이다.
보람상조 스카이펫의 장례서비스는 반려동물이 무지개 다리를 건넌 후 고객의 요청에 의해 출동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문 장례지도사가 직접 염습해 장례를 치른다. 30여 년간 고인을 대상으로 하는 장례현장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람상조의 장례지도사들이 꼼꼼하게 진행한다.
스카이펫 상품은 펫 전용관, 유골함, 최고급 수의, 액자 등 용품과 함께 단독 추모실 이용, 헌화꽃, 장례증명서 등을 반려인에게 제공한다. 보람그룹 자체 특허 기술로 제작되는 생체보석 '비아젬'도 이용할 수 있다. 비아젬은 반려동물의 털이나 발톱, 유골 등 생체원료를 혼합해 고객 선택에 따라 오마주(위패)나 주얼리 형태로 제작된다.
보람상조 관계자는 "이제 반려동물은 단순히 애완견, 애완묘 정도의 수준에서 벗어나 또 하나의 가족이라는 인식이 깊숙이 자리잡고 있다"며 "보람상조는 반려동물을 보낸 반려인들의 슬픔을 위로하고 장례행사를 지원하는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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