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의 한 영화관에 걸려 있는 '건국전쟁' 포스터 / 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건국전쟁'이 누적 관객 50만 명을 넘어섰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건국전쟁'은 5만176명을 동원, 누적 관객 53만5595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이 영화는 이달 1일 개봉 후 16일 만에 누적 관객 50만 명을 돌파했다.

'건국전쟁'은 이승만 전 대통령의 생애와 정치적 행보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다. 보수 진영의 큰 관심 속에, 작품 규모 대비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웡카' 포스터 ⓒ News1 고승아 기자

이날 '웡카'는 8만1613명의 관객과 만나며 지난 1월 31일 개봉 후 17일째 연속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210만9961명이다. '웡카'는 가진 것은 달콤한 꿈과 낡은 모자뿐인 '윌리 웡카'가 세계 최고의 초콜릿 메이커가 되기까지 놀라운 여정을 그린 어드벤처 영화로,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출연한다.
'귀멸의 칼날: 인연의 기절, 그리고 합동 강화 훈련으로'는 이날 3만5955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5만130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