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예훈(서울 이랜드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가 J리그 사간 도스 출신의 골키퍼 엄예훈(22)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 이랜드는 "엄예훈은 뛰어난 빌드업 능력과 안정적인 수비 리딩 실력이 장점으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보인고를 졸업하고 2021년 사간 도스에 입단한 엄예훈은 서울 이랜드 입단으로 K리그에 처음으로 도전한다.

엄예훈은 "늦게 합류했지만, 남은 전지훈련 기간 잘 준비해서 팬들을 실망하게 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