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가 39.5%를 기록했다. 사진은 윤 대통령이 지난 16일 대전 유성구 ICC호텔에서 열린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에서 참석자들을 격려하는 모습. /사진=뉴스1(대통령실 제공)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11명에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물은 결과 39.5%가 긍정 평가했다. 부정 평가는 57.2%, 잘 모름은 3.3%로 집계됐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의 차이는 17.7%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연속 상승세다. 특히 일간 지표를 보면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14일 설 연휴가 끝나고 41.1%까지 올랐다. 다만 대통령실에서 독일·덴마크 순방을 연기한다고 밝힌 후 지지율은 지난 15일 38.6%, 16일 37.7%까지 하락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다.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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