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템페스트 화랑 사생활 논란 관련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이하 위에화) 측이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지난 4월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네 번째 미니앨범 '폭풍전야'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한 화랑. /사진=머니투데이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템페스트 공식 팬카페에 올린 입장을 통해 'SNS를 통해 유포된 아티스트 화랑 사생활과 관련해 말씀 드린다'며 '소속 아티스트인 화랑의 행동으로 인해 걱정해 주신 팬 여러분들꼐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전했다.
화랑은 팬과 영상통화 팬사인회를 하던 중 팬이 언급한 클럽 목격담에 이실직고 했다는 후문. SNS에는 화랑과 함께 클럽에 방문했다는 타 아이돌들의 이름이 거론되는가 하면, 화랑에 대해 실망감 가득한 성토글도 속속 올라왔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SNS에 유포된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면서도 "화랑은 해당 장소에 방문한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 이후 같은 행동을 반복하지 않겠다 다짐했다"고 클럽 방문 사실 자체는 인정했다.
이어 "당사와 아티스트 화랑은 이러한 행위가 재발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겠다"며 "컴백을 앞둔 시점 팬 여러분들과 템페스트 멤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부분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은 사과 드린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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