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한국시각) 스카이스포츠 독일판이 “바이에른 뮌헨이 잠재적인 감독 후보로 솔샤르를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 2021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시절 솔샤르. /사진= 로이터
20일(한국시각) 스카이스포츠 독일판은 "바이에른 뮌헨이 잠재적인 감독 후보로 솔샤르 감독을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뮌헨은 지난 19일 보훔과 2023-2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3으로 졌다. 지난 11일 레버쿠젠에게 0-3으로 졌던 뮌헨은 15일 라치오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서 0-1로 패한 데 이어 공식 경기 3연패를 당했다.
뮌헨이 3연패를 당한 것은 지난 2015년 4~5월 이후 9년여 만이다. 당시 뮌헨은 4연패까지 기록했다.
리그 선두 레버쿠젠(승점 58)과의 격차가 8점까지 벌어지면서 12시즌 연속 우승도 멀어졌다. 이에 투헬 감독의 경질설이 불거지고 있다.
뮌헨은 올 시즌까지 감독 교체는 없다는 입장이지만, 계속해서 후임 사령탑에 대한 보도가 나오고 있다. 스카이스포츠는 "솔샤르 감독은 현재 자유계약신분(FA)"이라며 "투헬 감독이 경질된다면 단기로 팀을 이끌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솔샤르는 지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맨유 지휘봉을 잡았다. 2021년 11월 성적 부진을 이유로 맨유 감독에서 경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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