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배지환(25·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올해 처음 출전한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무안타에 그쳤다.
배지환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의 리 헬스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 2024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1회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그는 3회와 4회에 연이어 좌익수 플라이로 아웃됐다.
배지환은 6회 네 번째 타석 때 대타 정쭝저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피츠버그는 이날 경기에서 미네소타에 3-5로 졌다. 피츠버그 5번째 투수 카일 니콜라스가 2-2로 맞선 6회말 2사 1, 3루에서 달튼 셔필드에게 결승 3점 홈런을 허용했다.
한편 뉴욕 메츠와 스플릿 계약을 맺은 최지만(33)은 이날 벌어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시범경기에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메츠는 세인트루이스에 5-10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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