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식 에비후보가 선거캠프 개소식에서 시민들께 주먹을 들어 보이며 총선 승리의 의지를 다지고 있다. /사진=이건구 기자
이날 개소식에는 김 예비후보와 각별한 관계를 맺고 있는 안철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송석준 경기도당위원장과 김근태·이용·조은희 현 국회의원, 신용현·송태호 전 의원, 백현종 경기도의원, 김민전 경희대교수, 김태일 전 장안대교수, 유주상 후원회장 등 정·관·재계 인사들과 시민 지지자 500여 명이 참여해 문전성시를 이뤘다.
특히 권영세, 나경원, 원희룡, 장제원 의원 등도 '김 예비후보는 윤석열 대통령,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국정운영의 밑그림을 그려본 전문성과 실천력을 갖춘 하남 발전을 위한 진정한 일꾼'이라는 영상 메시지를 보내와 눈길을 끌었다.
김도식 선거캠프 개소식에 참석한 내빈들(왼쪽부터 김근태 의원, 이현석 청년대표, 안철수 의원, 김도식 예비후보, 조은희 의원, 김민전 교수, 김태호 노인회장, 유주상 후원회장)이 총선 승리를 다짐하는 떡 케이크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이건구 기자
조은희 의원(서울 서초갑)은 "서울시와 하남시 발전을 위한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안철수 의원과 오세훈 시장, 윤석열 대통령이 신뢰하고 함께 할 수 있는 검증된 '조용한 해결사' 김도식 예비후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 이용·김근태 의원과 신용현·송태호 전 의원, 정치평론가인 김민전 교수, 김태일 전 국민의힘 혁신위원장도 축사를 통해 "정말 변치 않는 사람, 하남이 잘 살 수 있는 길을 위해 그것은 해본 사람, 해낼 사람 김도식과 함께 '하남의 봄'을 맞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끝까지 김도식과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도식 예비후보가 개소식에 참석한 내빈 및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함께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사진=이건구 기자
김 예비후보는 '서울 발전 해본 사람! 하남 발전 해낼 사람!'이란 슬로건 아래 이날 대표 공약으로 △서울과의 동행 △통근시간 20분 단축 △명품도시 교육 하남 △대학병원 유치 △5성급 특급호텔 유치 △경정공원 이전 등 향후 발표할 주요 공약들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제22대 총선은 대한민국과 하남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가 될 것"이라며 "수도권의 보수 험지인 하남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정부·여당·서울시와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고 실행 능력이 검증된 정치일꾼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김도식 에비후보가 국민의힘을 상징하는 빨간색 운동화와 목도리를 선물한 장년 대표 김태호 노인회장(우측)과 청년대표 이현석 씨와 양손을 번쩍 들고 총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사진=이건구 기자
또 "선거캠프 공식 명칭을 '하남시민들과 김도식2(이) 해냄'을 뜻하는 '해냄 캠프'로 정한 이유는 후보자와 캠프에 참여하는 사람들, 유권자들이 모두 의견을 모으고 토론하면서 공동체가 나아갈 길을 찾는 과정을 의미한다"며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함께 가면 길이 됩니다'는 발언과 같은 맥락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 마무리 시간에는 특별 이벤트로 장년 대표 김태호 노인회장과 청년대표 이현석 씨가 김 예비후보에게 하남시민을 따뜻하게 감싸고 하남시를 위해 더 열심히 뛰라는 의미로 빨간색 목도리와 운동화를 전달해 참석 시민들에게 큰 응원의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김도식 예비후보와 함께 거리유세에 나선 안철수 의원이 노점상인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이건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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