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출산 3개월 만에 '슈퍼맨이 돌아왔다' 스페셜 내레이터로 복귀한다. /사진=슈돌 제공
배우 강소라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격한다.
26일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에 따르면 강소라가 내레이터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친다. 지난해 12월 둘째 딸 해슬 양을 출산한 강소라는 "둘째 딸 해슬이가 요즘 잠을 푹 자기 시작해 효녀가 되고 있다"며 딸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강소라는 출산한 지 3개월 만에 늘씬한 몸을 자랑한다. 강소라는 "예전엔 미혼 근육이었다면 이젠 생존 근육이다. 웨이트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한다.


한의사 남편을 향한 못 말리는 애정을 드러내는 강소라는 "남편을 존경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핸드폰에 김 원장님, 김 사장님이라고 저장했다"라고 밝힌다.

강소라는 국가대표 축구선수 조현우가 아내를 향해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펼치는 모습에 "오늘부터 남편에게 이벤트를 어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슈돌' 나오길 잘했네요. 사랑해"라고 너스레를 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