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28일 LG 주요 경영진과 만나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사진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LG 트윈타워를 방문한 저커버그. /사진=임한별 기자
28일 업계에 따르면 저커버그 CEO는 이날 낮 12시23분쯤 LG 트윈타워를 방문했다. 건물 동관 지하주차장을 통해 입장했으며 이날 논의 안건에 대한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저커버크 CEO는 권봉석 ㈜LG 최고운영책임자(COO), 조주완 LG전자 대표, 박형세 LG전자 HE사업본부장 등과 회동한 뒤 XR 디바이스 협업 방향 및 AI 개발 등을 이야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앞서 스마트폰의 공백을 대신할 분야로 XR 사업을 꼽았다. 메타는 AI 등 첨단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다. LG전자 하드웨어 기술력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XR 사업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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